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1297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귈 때 둘의 연을 갈라버리는 주문

[경고] 이것은 연애중인 둘의 인연의 끈을 강제로 잘라버리는 주문입니다. 이것을 실천 함으로서 양심의 가책이나 죄의식을 가질 수 있으니 마음이 약하거나 무서운 생각이 드는 사람은 따라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본래 사람의 관계를 시기하는 것 자체가 그리 바람직한 것은 못 된다고 할 수 있지만, 세상에는 그래도 뭔가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 법입니다. 이 주문을 행하더라도 그 사람의 인연의 강도에 따라서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새하얀 백지를 준비합니다. 양면이 모두 흰색이어야 하며 아무런 낙서도 되지 않은 새것이어야 합니다. 이면지와 같이 뒷면에 무언가 사용흔적이 있으면 효과는 사라집니다. 파란색 매직팬과 빨간색 매직팬을 준비합니다. 이 때 팬은 새것이어야 합니다. 위와 같이 ..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기하학은 수학의 복합물이다.

기하학이란 말을 들으면 어떤 것이 연상되는가? 삼각형의 합동조건, 삼평방의 정리, 원주각 등 직접 도형을 다루는 기법들을 중학교 정도에서 학습했을 것이다. 고등학교에서는 직선의 방정식, 원의 방정식 등 좌표식을 다루는 기법에 흥미를 느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복소수나 내적 등도 기하학 이론에 유효하다. 미적분으로 함수의 그래프(곡선) 형태를 조사하는데 이것도 기하학이다. 이처럼 기하학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고찰하는 대상이 ‘도형’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도형이란 무엇일까? 고대 그리스의 수학에서는 다각형, 원, 다면체, 구 등의 비교적 단순한 도형만으로 한정해서 치밀한 이론체계를 쌓아올렸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있는 도형들은 이보다 훨씬 다양하다. 다양한 도형을 대상..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자동차 노면소음이 생기는 원인

타이어는 유일하게 자동차에서 노면과 접지되는 곳이다. 그래서 타이어는 주행 안전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파츠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주행을 할 때 타이어에서 들리는 소음이 클 때도 있고 작을 때도 있다. 구우웅하는 저음의 노면 소음과 싸아악하는 높은 음역의 소음은 자동차의 속도에 비례해서 나타나곤 한다. 그런데 왜 이런 소음이 나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일명 저소음 타이어라는 것도 있는데 이런 것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 고성능의 고급 타이어는 보통 타이어에 비해서 소음이 적다는 말이 있다. 그러면 타이어의 설계와 소재에 의해서 주행시의 소음도 줄일 수 있다는 말이 될 것이다. 요번에는 그런 노면소음의 차이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가 사용하는 자동차도로는 완전히 평탄한 것이 아니다. 매끈..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자동차에서 나오는 흰색 배기는 괜찮을까?

때때로 도로를 달리다 보면 흰 연기를 내뿜으며 매캐한 냄새를 풍기는 차들을 볼 수 있다. 머플러에서 구름과 같은 연기가 풀풀 나는 차의 뒤를 따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역해진다. 그런 차들은 환경기준에 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공도를 달려도 되는 것인가 하는 의문도 든다. 과연 그렇게 머플러에서 연기가 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남의 차라면 불평을 하는 것으로 끝날 일이지만 만약 그것이 자신의 차량이라면 걱정도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번에는 이 흰색 연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모든 차들이 배기를 위해서 머플러가 달려있다. 자동차의 뒷부분에서 동그랗고 긴 파이프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차들은 머플러에서 배기가스가 나오더라도 거의 투명한 수준이어서 추운 날이 아니면 육안으로 잘 확인이..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우주론이란 무엇인가?

우주론이란 그릇으로서의 시공과 내용물이 되는 천체를 융합한 전체로서의 우주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분야이다. 예를 들어 우주의 역사와 미래, 우주가 무엇으로 되어있는가, 우주는 어디까지 확대되는가, 우주의 형태는 어떤 것인가 하는 물음에 과학적인 해답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세기들어 우주론은 극적인 진보를 이룬다. 특히 천문학자 버블이 제창한 ‘우주팽창’의 발견과 펜지어스, 윌슨의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의 발견은 가장 중요한 과학적 성과로 평가된다. 언뜻 우리들이 보는 우주는 영원히 불변하는 것인 양 생각하기 쉬운데, 실은 138억년 전에 상상을 초월하는 뜨거운 우주로서 탄생했고, 그 후 팽창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게 되었다. 즉, 우주도 인간과 같이 태어나고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세계 남성들의 정자가 줄어들고 있다! 이대로가면 씨가 마른다?

최근의 한 보고에서 최근 40여년간 세계 남성들의 정자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 보고에 따르면 이대로 감소가 계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구는 한 시점을 기점으로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다. *정자 감소로 세계인구 반토막? 그 내용은 유럽과 미국, 오스트렐리아 남성들의 40년간의 생활습관 변화로 정자의 수가 50%가까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정자의 수는 수정률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이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화학물질, 환경을 특정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결과는 생활 스타일이나 섭취하는 화학물질을 전반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인류의 미래가 현재와 같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자들은 1973년부터 2011년 사이 출판된 북미와 ..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폭염은 미래에도 계속된다는 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말이 나온지가 이미 오래다. 그리고 2018년 여름은 정말로 그 정점을 찍는 듯 하다. 과학자들은 금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지구 평균표면 온도가 1880년 기록을 시작한 이후로 역대 세 번째로 뜨거웠다는 것을 발표했다. 과거 4년 간은 연속으로 상위의 기록을 올리고 있다. 과학자들은 단기적인 신기록도 지구가 뜨거워지는 유력한 증거일 수 있지만 그보다 장기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이 과학적으로 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어쩌다 한 번은 우연으로 일어 날 수 있지만 이것이 두 세 번 연속으로 일어난다는 것은 그런 경향으로 접어든 것이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 기온의 상승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의 기후 지도를 보아도 곳곳이 적색으로 변해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태양에서 식물이 자란다는 미친 주장 태양 저온설

현대물리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관측과 물리법칙에 따른 이론을 토대로 태양의 표면온도가 약 6000도의 고온일 것이라고 해 왔다. 그런데 이런 이론을 반박하며 태양의 표면온도가 26도 정도이며 그 속에는 얼음도 있고 식물도 있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하기 시작한 인물이 누구인지 알게 되면 이런 말들이 어느 정도의 신빙성이 있는지 알 수 있을지 모른다. 바로 그 사람은 일본의 전기공학박사였던 세키 히데오라는 인물로 과학계의 이단아로 손꼽히던 인물이었다고 한다. 그는 태양에 관한 이론 뿐 아니라 외계인과 에너지의 관계, 초능력, 기의 생성 등 많은 초현상에 대해서 독자적인 견해를 가진 특이한 인물이었다. 그런 그는 태양의 흑점에 식물이 자라고 있다거나 양자가 왜곡되면 암..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평행우주를 건드리는 치트키 발견!

최신이론 ‘상호 간섭 다세계론’ 우리가 현재를 선택하는 순간 모든 미래는 한가지로 결정이 난다. 다른 가능성은 모두 포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분기에서 ‘다른 선택을 한 자신’이 존재하는 세계를 우리는 평행우주(패러렐 월드)라 부른다. 평행선상에 위치 하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그 세계와 합쳐질 수 없다. 그런데 어떤 연구에서 현실 세계와 평행우주가 미약하게 나마 서로 영향을 준다는 당치도 않은 소리가 나왔다. *평행우주는 있으며 서로 영향을 받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기로에서(이를테면 진학, 취업, 결혼 같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돌아서서 만약 그 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여기서 빠밤빠 빠밤빠 빰빠라라 멜로디가 들리는 듯 한다면 당신은 이..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신이 미립자라고?

*신이 수학자였다고? 과학에 흥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미치오 카쿠 박사의 이름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는 미국 뉴욕시립대학 물리학자이면서 미래학자다. 그는 ‘CIA 시간조작’, ‘평행우주’와 같은 것을 주장했었는데 요번에는 Big Think라는 사이트의 인터뷰에서 또 다른 놀라운 발언을 했다고 한다. ‘신’이 수학자라고 한 것이다. 그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이, 자신의 물리이론을 표현하기 위해서 미적분 같은 수학이론을 이용한 사실을 지적했다. 또한, 최첨단 물리학이 다루는 물질의 최소단위는 입자가 아니라, 진동하는 ‘끈’ 이라고 하는 ‘끈 이론’에서도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리학은 몇 십 년 동안 연구되어 왔습니다. 그 사이 물리학자들은 원자폭탄을 만들었고, 행성이며 레이저 등을 연구했고..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