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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초능력은 있다, 엉터리 양자역학

의식이 물질과 현실을 변화시킨다! 양자론의 놀라운 연구논문! 소설이나 발명 등은 인간의 의식적인 창조력이 낳은 산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창조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인간의 의식이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쳐 각 방면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초능력은 양자론의 이중슬릿과 같은 것이다. 전자는 입자이면서 파동이고 ‘관측’에 따라 그 형태를 달리한다는 ‘이중슬릿 실험’이 이미 세상에 발표되어 충격을 안겨 준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이제는 너무도 당연하게 사실로 받아 들여진다. 사실 그것이 왜 그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인지는 천재들이라 불리는 박사들 조차도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한다. 단지 추측과는 다르게 현실에서 계속적인 실험에도 불..

카테고리 없음 2024.02.21

(ㅇㅇ) 착한 사람은 남의 시선에 휘둘리는 사람이다, 착하게 살지말고 선하게 살자, 착하다는 말은 결코 칭찬이 아니다

착하게 사는 것과 선하게 사는 것은 다른 것이다. ‘저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야’라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그 사람은 누구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말일까?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누군가를 돕고 헌신하고, 친절하고, 상냥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주 선량한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좋은’, ‘착한’이라는 단어는 매우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다. 외부에서 언뜻 좋게 보여지는 것이 본질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풍기는 많은 사람 중 상당수가 자신을 숨기는 이중적인 사람일 수 있다. 나쁜 사람이라는 의미는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기를 바란다. 좋은 사람으로 있으려는 사람이 잘못된 점은, 자신을 상처 ..

카테고리 없음 2024.02.19

(ㅇㅇ) 이런 사람은 신뢰할 수 없다, 유아기에 형성되는 신뢰의 형태에 따라 그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의 특징들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을 옆에 두려면 먼저 사람을 신뢰하라’라는 말이 있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크게 배신당하고 욕을 보게 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경험을 통해 이미 터득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불성실한 사람들이 보이는 특이한 경향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어디 어떤 것들인지 보도록 하자. 이것들이 맞는 것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원래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지니게 되는 감정은 ‘신뢰감’이라고 한다. 물론 심리학자가 한 말이다. 사람이 혼돈의 세계에 던져진 상태인 신생아 시절에는 무언가 상황을 해석할 확실한 방법을 일관된 패턴에서 찾으려 한다. 이것은 쾌적함이나 친밀도에 기반한 것이 아니며 훨씬 오래 전부터 유전자에 박혀있는..

카테고리 없음 2024.02.18

세계에서 가장 황당한 법률 15선

1. 죽어선 안된다. (브라질) 브라질 상파울로로부터 동쪽으로 80킬로 떨어진 빌리치바 미린은 농업이 주산업인 녹림이 우거진 마을이다. 마을의 대부분이 자연보호 구역이여서, 개발할 수 있는 땅이 제한되있다. 특히 심각한 것은 '묘지'로 사용할 땅이 턱없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2005년, 약 100년전에 만들어진 묘지의 공터가 거의 소진된것을 이유로 호베르트 베레라 다실바 시장은 "시민들이 죽는 것을 금한다." 라는 조례안을 시회에 제출 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의를 끌기위한 쇼이고, 환경보호주의자에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진짜 묘지가 모자르단 말이야! 하고 묘지를 빨리 만들게 해달라고 항의 하기 위함이었다. 설마 이 법이 통과되진 않았겠죠?... 2. 자신의 자동차 뒷바퀴를 향해 오른손을 차에 댄..

카테고리 없음 2024.02.18

‘윤회’는 시스템일 수 있다?

동양에서 말하는 윤회(reincarnation)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를 목표로 하고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 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입니다. 종교에서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이 초자연 현상을 주장하곤 합니다. 반면 현대 과학에서는 미신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어느 날 전세의 존재를 결정짓는 연구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1. 이런! 의식이 전세의 기억을 이어받다니…!? 미국 버지니아 대학 의학부 정신과의 박사가 발표한 연구를 보면, 전세의 기억을 가진 아이의 존재가 결정적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사는 전세의 기억을 가진 아이들을 15년에 걸쳐 인터뷰 했다고 합니다. 그 수가 총 2500명 정도나 되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17

어느 방향으로 자는가에 따라 ‘돈복’이 바뀐다

풍수학에서 방향은 운기(運氣)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어느 방향에 무엇을 두는가에 따라서 그 방의 운의 기운이 변화하고 인생 또한 변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그 방의 운기는 향상되었더라도 자기자신의 운이 오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방에 관엽식물을 두는 것은 돈에 관한 운을 올리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베개의 방향이 좋지 않다면 자기자신의 재물운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는 플러스마이너스 제로가 되어 버리고 말곤 합니다. 운은 여러 가지 요소가 서로 작용해서 서로를 증폭시키거나 상쇄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잘 맞지 않는다면 운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특히나 베개의 방향은 자기자신의 운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베개는 하루 중 5~8시간 또는 그 이상..

카테고리 없음 2024.02.16

양자론은 불교의 가르침과 같다

생과 사가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상자 안에 있다고 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관측을 시작하면 양자의 움직임이 변한다고 판명 된 ‘이중 슬릿 실험’. 등, 우리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것이 양자역학이다. 그 결과 많은 영역에서 우리들의 현실인식이 재고되고 있다. 이러한 양자론과 불교의 가르침이 서로 양립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달라이 라마 14세다. *달라이 라마가 종교계와 과학계의 융합과 협동을 제창하다 198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중요인물’의 한명으로 뽑힌 티벳 불교의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는 오래 전 모택동과도 몇 번이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었다. 어느날 모택동은 달라이 라마를 찾아가 좀 더 “과학적인 마인드”를 가..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우주가 가상현실이라는 10가지 증거

“물리적 실재론” 이란 우리 눈앞에 있는 물질세계가 현실이고, 그것 하나 만으로도 존재한다는 사고방식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할 것이지만, 실은 물리적 실재론에서는 물리상의 사실을 밝힐 수 없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전 세기에 물리학자들이 맞닥뜨린 패러독스는 현재도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많고, 끈이론이나 초대칭성과 같은 유망한 이론이라 하더라도 돌파구가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그것과는 대조적으로 “양자적 실험론” 이라면 이 패러독스를 설명할 수 있다. 양자얽힘이나 겹침, 어떤 면에서 붕괴하는 양자파는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 처음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론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것을 예측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비현실이 현실을 예측한..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우주는 자아를 지녔다?

우주론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이 양자중력론이다. 우주론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과 우주 전체의 행성 등을 포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것은 우주의 탄생과 같은 것에서부터 인간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그 연구를 정의하는데 넓은 의미로서의 론(論)을 의미한다. 우주론은 복잡하며 단일 연구가 아니어서 무수한 문제들이 산재한다. 그런데 이 양자중력론이 완성된다면 그 문제 중 상당수가 단번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양자중력론 중력을 양자역학에 대입해 보자는 연구가 수십 년 전부터 행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성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수학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아야 하지만 제로가 아니기 때문에 도전의 가치는 있다. 양자론에서는 난문(難問)을 해결하기 위해 계산결과가 무한대로 확대되어 버리는..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아이보다 어른의 뇌가 큰 이유가 궁금하다.

신생아의 뇌는 평균 약 400그램 정도이지만 어른은 평균적으로 약 1200~1500그램의 무게를 보인다. 그리고 이 무게의 증가에 대한 대부분의 요인은 대뇌피질 때문이다. 여기서 이상하게 여겨지는 점은 대뇌피질의 신경세포의 수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20세의 성인과 같은 약 140억개의 신경세포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하는데 어째서 막 태어난 신생아의 뇌는 아주 작고 어른이 되어갈수록 뇌가 커지게 되는 것일까? 신생아의 뇌에서 대뇌피질은 신경세포의 수가 어른과 비교해 별 차이가 없음에도 세포와 세포를 연결 짓는 시냅스의 수가 더 적다고 한다. 미국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신생아의 뇌 속 시냅스 수는 약 2530억개 정도였다고 하고, 생후 8개월의 아기는 무려 5조 7200억개의 시냅스가 존재했다는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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