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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우리가 과감히 바꿔야 좋은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인생이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불건전한 생활 패턴 스스로가 불건전한 생활스타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렇게 느낀 것 만이라도 당장 그만두는 것이 현명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무언가가 시간이 지나 바뀌기를 바라는 것 보다 직접 힘을 가해 변화를 주는 것이 훨씬 빠른 방법입니다. 2. 마음에 안드는 직장 직장에 대한 작은 불만이나 바꿨으면 하는 점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도를 넘어 돈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고 괴로움을 계속 참고 있는 것이라면 다른 일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토 나올 것 같은 직장을 돈 하나 때문에 참고 다니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제일로..

1. 함께 소통하고 웃어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 즐겁다, 재미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비슷하다는 것은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는데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있어서 자연스레 웃을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그 사람의 가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2.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 내가 평소에 하는 말들을 누군가는 기억해 주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 관심사, 싫어하는 행동 등. 힘들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좋아하는 음식이 있거나 특별한 날에 자신을 기쁘게 할 선물이 있는 등 나를 기준으로 누군가가 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은 혼자서 살면 절대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것입니다. 3. 믿을 수 있는 친구라고 느꼈..

잠을 자면서 꿈을 꾸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 그 꿈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그리고 자신이 꿈을 꾸지 않았다고 생각하더라도 동물은 반드시 꿈을 꾸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꿈인지 생시인지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허상과 현실의 구분이 어렵다는 것으로 갑자기 닥친 뜻밖의 일이나 믿기지 않는 상황에서 사용되곤 합니다. 꿈은 허상이고 현실이 진짜다? 김만중의 ‘구운몽’(1687년)에서 볼 수 있듯 내가 나비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내 꿈을 꾼 것인지 헷갈리는 상태, 너무도 우리와 밀접한 꿈에 대한 견해가 과학계에서는 아직도 풀기 어려운 숙제로 남겨져 있습니다. 1. 꿈을 해석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에서 꿈은 신성한 존재로부터 메시지가 오는..

우리는 항시 같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음에도 어느 순간은 길게 어느 순간은 매우 짧게 느껴지곤 합니다. 자신이 현재 너무 재미있어서 빠져있는 순간은 한 두 시간이 마치 1분과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지루하고 긴장한 순간은 1분이 마치 한 시간은 지난 듯이 길게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당연히 기분 탓이고 시간은 일정하게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자론에서는 그것이 단지 기분 때문만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오래 전부터 논의 되고 있었습니다. 1. 매우 짧은 간격으로 빈번하게 관찰을 함으로써 생겨나는 제노 효과란? 살아있다고 하는 것은 죽지 않았다는 말이고 죽었다는 것은 더 이상 호흡 등의 신진대사가 멈추어 살아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생과 사는 정 반..

불안한 시대 그래도 되도록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정신은 중요합니다. 나뿐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과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라가려는 힘이 있다면 물에 잠기던 공은 언젠가는 다시 떠오를 것입니다. 그것이 희망이고 긍정의 힘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정상적인 삶이 되어 갈 것이라고 믿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두십시요. 변화의 시대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이전보다 훨씬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거대 기업의 토대는 거의 그런 고난과 변혁의 시대에서 만들어 졌 왔습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도전하는 것이 지금 할 일입니다. 1. 무엇에든 끝은 있다. 풍수에서 모든 자연과 물질은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합니다. 좋은 것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니고 나쁜 것이 항상 나쁜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것이..

요번 포스팅에서는 진짜 가까이 해야 할 사람들의 특징, 나에게 기운을 주는 능력자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볍게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1. 나를 잘 도와주는 사람 자신이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미리 소금을 뿌리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먼저 제시하고 겁을 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자신을 언제나 주위에서 지켜보고 응원을 보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피곤할 때 커피를 건네주거나 따뜻한 한 마디의 말이라도 마음이 편해지고 다시 노력할 용기를 주는 사람입니다. 꼭 자신이 하려는 일의 선봉에 서서 적극적인 금전적, 육체적인 써포트를 불사하는 사람만이 자신을 돕는 존재가 아닙니다. 자신이 가려는 길을 있는 그대로 응시해주고 힘든 때에도 즐거운 때에도 함께 해 주는 사람이 당신이 평생을 소중히..

‘내가 뭘 했길래? 왜 이렇게 돼버린 거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타인을 상처 입히거나 하지 않았고 정정당당하게 잘 해내고 있습니다. ‘그럼 왜 이런 상황이 되는 것이냔 말인가. 내가 뭐가 부족하기에…’.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다음과 같은 것들을 생각해 보도록 해 보세요. 1. 세상에는 답이란 것이 없는 질문도 있다.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느냐 하는 것은, 어째서 그런 장소에서 그런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났을까 하는 질문과 흡사합니다. 이것은 점집을 들락거리거나 사람들의 말 중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을 찾아 헤메이다 보면 그 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억지일 뿐 절대적으로 유일한 답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

우연인가 필연인가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단 한가지 때문입니다. 바로 ‘생명’입니다. 지구는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지 못한다면 단지 커다란 돌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 의미 자체가 없는 것이나 같다 하겠습니다. 물이 있으며, 대기가 있고 온도가 있고 생명이 존재 할 수 있는 많은 조건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그것들을 빼놓고 우연인가 필연인가를 논하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생명’이 있어야만 지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1. 지구의 탄생 우선 물질적인 지구에 대해서 살펴보지요. 46억년 전 은하계의 귀퉁이에서 초신성의 폭발이 일어나고, 그것을 계기로 우리 은하의 태양의 기원이 되는 원시 태양이 탄생합니다. 폭발로 인해 흩어진 초신성의 조각들(성간매질, interstellar medium, IS..

우리네 인생을 힘들게 하는 원인 중 하나는 ‘집착’입니다. 집착은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되면 정 반대의 결과를 불러옵니다. 또한 단어 자체로만 본다면 그리 긍정적인 인상을 받기 힘듭니다. 만약 우리 인생에서 집착 한가지만 버릴 수 있더라도 많은 것들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요번 포스트에서는 인생에서 어떤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려 할 때 해 보아야 할 것들을 몇 가지 정리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자신의 인생에서 고치고 싶은 것 두 가지를 정한다. 우선 자신의 인생에서 개선하고 싶은 커다란 주제를 두 가지로 압축하고 실천해 가도록 하세요. 두 가지는 어떤 것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에 관한 것이든 연애에 관한 것이든 경제상황에 관한 것이든 미용이나 건강에 관한 것이라도..

다음 10개의 사항에 자신이 몇 가지나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세요. 해당하는 개수에 따라 자신이 우울증의 가능성이 높은지 낮은지 체크해보려는 것입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일이 많고 수면에 고생을 한다. 최근 급격히 체중의 변화가 있었다. 하루 하루의 생활에서 흥미를 잘 못 느끼고 즐거움도 잘 못 느끼게 되어가는 듯 하다. 죽음에 관한 생각이 불시에 자주 엄습한다. 당신은 특별한 이유 없이 무언가에 떨고 두려워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나는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고 죄책감이 들곤 한다. 어떤 일에 집중하거나 생각하는 것이 오래가지 않는다. 이유도 없이 한 없이 슬퍼지거나 쓸쓸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또 그런 느낌이 자주 든다. 무언가를 즐기거나 흥분하는 감정이 확연히 줄어든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