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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에 또 하나의 세계가 존재한다!

지구공동설이란 우리가 사는 지구는 땅 속이 흙과 암석으로 가득 찬 구체가 아니라 고무공과 같이 속에 공동이 있어서 다른 세계와 연결된다는 말도 안되는 가설입니다. 하지만 이 개념은 생각보다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고있습니다. ‘아가르타의 세계’나 쥘 베른의 ‘지저 여행’ 같은 명작에서 소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항해 시대를 거쳐 20세기의 과학의 발전으로 그 근거는 차츰 희미해져 갔습니다. 지질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논의 되기도 했지만 과학자들은 대부분 헛소리로 치부했습니다.이 가설은 지구 지각의 안쪽에 사람이 살만한 공간이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르자면 지구에 대칭으로 존재하는 내부 세계는 그 층의 두께와 상관없이 전 지점에서 무중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임신 중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아의 성 정체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임신 중에 산모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리고 태아가 남자 아이라면 이런 원인으로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1971년 미국의 빌라노바 대학교에서 임신한 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실험이 행해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태어난 수컷 쥐들이 마치 암컷과 같은 행동양상을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동물실험 결과가 인간에게도 적용이 된다는 것을 십여 년이 지나서 독일의 대학에서도 지적하게 되었다. 구 동독에서는 유달리 남성 동성애자가 많았다고 하며, 이를 바탕으로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동성애자 약 800여명의 태어난 년도를 조사했다고 한다. 이들이 태어난 년도는 1932년부터 1953년까지 다양했지만, 1944년부터 45년에 태어난 남성이 특히나 많았다고 한다. 독일은 당시 세계 ..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트럭이 정차할 때 ‘슈우욱’하는 소리를 내는 이유

대형트럭이나 버스 등의 차량이 정차할 때 신경을 써보면 ‘슈우욱’하고 깜작 놀랄만한 소리를 낼 때가 있다. 일반 승용차에서는 이런 소리가 나는 것을 본적이 없는데 말이다. 과연 이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번쯤 궁금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가? 그래서 요번에는 이 푸슈욱하는 소리가 왜 나는 것인지 이유를 알아 보았다. *’푸슈욱’ 소리의 정체 이 소리의 정체는 바로 ‘에어 브레이크’라고 한다. 그래서 공기가 빠지는 듯한 소리가 났던 것이다. 브레이크에 들어있던 고압의 공기가 차가 정지를 하게 되면서 필요없게 되자 방출을 시키면서 바람 빠지는 굉음을 내는 것이라는 것이다. *트럭이 에어 브레이크를 쓰는 이유 대형트럭은 어째서 일반적인 차량에서 사용되는 유압식 브레이크가 아니라 에어 브레이크를 사용하게 된..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애인이 아는 사람에게 나를 보이지 않으려는 숨은 이유

간혹 자신의 학교나 회사, 동네 주변에서 데이트 하기를 이상하게 꺼리는 남성이 있다. 남자는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까 다른데로…’ 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이는 여성 입장에서는 ‘그게 왜? 아는 사람이 우리 관계를 알면 안되는 거야?’ 하는 의문이 든다. 이런 남자의 심리는 과연 무엇일까? *아는 사람이 있는 장소를 피하려는 이유 아는 사람이 있는 장소를 남자가 피하는 이유 중 상당수는 ‘아는 사람에게 그녀와 데이트하는 현장’을 들키는 것이 창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 중에는 그녀와 사귄다는 것을 숨기고 싶기 때문인 사람도 있다. 이렇게 ‘숨기고’ 싶어하는 데에도 여러 이유가 있는데 ‘실제로 다른 애인이 있다거나’ 하는 패턴이거나,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가족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거울로 하는 새로운 만남 주문

이상적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심리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만 한다고 꿈이 이루어 지지는 않는다. 새로운 멋진 만남을 이루기 위한 주문을 하면 인연을 만나는 운을 조금이나마 틀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언제나 그렇지만 기도나 주문은 시전자가 그것을 얼마나 믿느냐가 많은 효과의 차이를 부른다. 그럼 만남을 부르는 주문을 알아보도록 하자. *준비물 손거울과 손수건을 준비하자. 거울은 매일 자신이 사용하는 어떤 것이라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손수건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새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수건에 마음에 드는 문양이 있는 것도 길하다. *주문방법 이 주문은 여성을 위한 주문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거울을 사용한다. 여성이라면 많은 경우 화장을 할 때 거울을 들여다 볼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공상과학 영화에서 너무도 당당히 등장하는 ‘워프’

현실에서는 꿈과 같은 기술이다. 어쩌면, 비밀리에 계발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2009년, 여객기가 워프 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CERN이 보유한 대형 하드론 충돌형 가속기가 워프를 일으켰다고 말한다. *LHC 가동중에 여객기가 워프? ‘대형 하드론 충돌형 원형 가속기(LHC)’를 이용해 이동중인 여객기를 승객들을 포함해 통째로 ‘워프’시켰었다고 영국 타블로이즈지(誌) Express와 정보지 Inquisitr에서 보도 했다. 진짜 워프 기술이 존재 했단 말인가?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힐 실험을 목적으로,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 지하에 건설된 원주 길이 27km의 터널형 장치인 LHC는, 공식적으로는 2008년 9월에 가동 된 것으로 나와있다. 그런데, 가동 한지 얼마 안되 전자..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신들은 처음부터 인류를 없앨 계획이 있었다?

인류가 멸망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원인를 찾으려는 많은 시도들이 있었다. 혹자는 인공지능이 인류를 필요악으로 지정하고 전쟁을 벌인다느니, 심각한 환경악화로 새로운 병원체가 만들어 진다는 병원체설, 최근 들어서는 인간의 자연 퇴화설과 천체 충돌설까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화제이다. 물론 지금까지의 많은 가설들은 다행스럽게도 대부분 예언되었던 때를 넘겼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한 과학사이트에서는 우리의 옆동네 은하계인 안드로메다에서 블렉홀이 시간당 40만킬로의 속도로 팽창하며 지구를 위협한다고 한적이 있는데, 그 글의 마지막에 앞으로 40억년 후에 지구를 삼킨다고 해서 ‘멍뮈’한 적이 있었다. 사실 살아 생전 벌어질 일이 아니라면 지구가 없어지든 우주가 폭발하던 무슨 상관이 있으랴…. . 그럼..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세계의 미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불길함을 없애려고 나무를 두드린다. 액땜의 의식으로 나무를 두드리는 미신이 있다. 미국 일부와 러시아에서 전해진다. 고대 유럽에서 토템으로 나무에 신령이 깃들었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재수가 없는 일이 있을 때 나무로 만든 목재 테이블이나 그런 것들을 콩콩 두 번 두드리는 버릇이 생겼다. *옷을 꺼꾸로 입으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 일부러가 아니라 실수로 티셔츠와 같은 윗옷을 꺼꾸로 입고 나가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믿는 미신이다. 이것은 페루와 일부 영국권 국가에서 믿으며 터키에서는 반대로 옷을 꺼꾸로 입으면 나쁜일이 일어난다고 믿는 듯 하다. *길에서 동전을 발견하면 큰 돈이 굴러 들어온다. 영국권 국가와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전해진다. *같은 이름의 사람 사이에 앉게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화성 이주가 아주 어려운 이유들

NASA의 학자들이 단언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인류는 언젠가 화성으로 이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현실적으로 이주를 위해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인류의 다음 개척지는 틀림없이 화성이 될 것이다. 나사 뿐 아니라 스페이스 엑스사의 엘론 머스크도 많은 유력자들로부터 화성으로의 유인비행과 이주계획을 밝히고 있고 이 분야를 주도하기 위해 발판을 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사 행성과학부문에서는 ‘인류는 언젠가는 화성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 최초의 한 사람은 이미 탄생했다’고 단언했다고 한다. 이들은 화성이 인간이 살기 괜찮은 환경이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조사로 화성은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지구와 유사하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고 인류에게 있어서 ..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대학에 심령코스가 있다고? 학비얼마?

영국의 고풍스런 빅토리아 양식의 건물에서 쥬리 그리스트씨는 죽은 사람과 산사람이 대화를 하며 내일의 경고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죽은 사람들과 교신을 해왔다고하는 그리스트씨는 유럽과 아시아, 북미에서 모여든 수십 명의 학생들에게 심령을 감지하는 ‘리딩’의 목적을 설명한다. 그리스트씨는 심령연구에서 불길함이나 어떤 조짐을 들어 사람들을 낙담시키거나 불안을 조장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리더(Reader)의 의무는 사람들의 감정을 고양시키는 것이다”라고 한다. 그리스트씨는 아서 핀들레이 컬리지에서 인스트럭터로 근무 중이다. 이 컬리지에는 50년 전부터 점술사나 영매체 훈련을 하는 코스가 개설되어 있었다. 초심자 클라스부터, 살아있거나 아니면 죽은 애완동물과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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