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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

1.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인 것처럼 사랑하라 인간관계 속에서 상대가 나를 그저 많은 사람들 중 지나치는 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은 매우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당신에게는 세계에 단 한 명뿐인 소중한 존재인 것처럼 사랑하세요. 그리고 실제로도 상대는 세상에 단 한 명뿐이라는 것을 실감해 보세요. 2. 현재를 마음껏 즐겨라 현재를 마음껏 즐기며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마치 내일이 오지 않는 것 마냥 진지하게, 인생에서 최고로 좋은 날인냥 몰두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당신이 그런 느낌이라는 것을 전해 보세요. 멀리 떨어져서 만나기만 하면 어떻게 잘해줄지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함께 있을 때 최대한 서..

카테고리 없음 2024.01.09

'인간의 마음은 양자로 해석 가능한 것일까' 라는 상상

마음과 물질의 경계를 양자역학적 실험을 응용해 검증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과거 20년간의 ‘벨의 실험’이라는 것으로 양자역학의 기묘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이 ‘으스스한 원격작용’ 이라고 정의한 것이었습니다. 이 벨의 실험을 응용한 실험인 것입니다. 이것이 대상으로 삼는 것은 ‘의식’입니다. 만약 여기서 양자역학으로의 일탈이 확인된다면, 인간의 마음이 비물질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첫 단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으스스한 원격작용이란 무엇인가? 으스스한 원격작용이란 ‘양자얽힘’이라는 양자효과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두 개의 입자가 얽혀있는 경우 한쪽 입자의 상태를 측정하면, 몇 광년 떨어져있건 즉시 다른 쪽 입자에 상태가 전달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가능하기 위..

카테고리 없음 2024.01.08

양자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난해한 것이다

모든 물질이며 빛조차도 입자와 파동의 두 가지 성질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입자는 단일의 작은 알갱이로 마치 BB탄을 발사하는 것 같은 이미지이며, 파동은 물결이 파도를 일으킬 때 보이는 출렁임과 같은 모양을 연상하면 될 것입니다. 광선은 일반적으로 파동의 성질이 강하다고 생각되어 왔는데, 실험에 의해서 입자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는 결과도 도출 되었습니다. 입자와 파동은 정 반대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은 모든 물질은 이 입자와 파동의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 사람, 동물, 식물, 흙, 불, 빛 등을 막론하고 모두 같습니다. 빛이 입자의 움직임을 보인다는 19세기의 발견으로 양자역학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힘은 질량 곱하기 가속도라는 고..

카테고리 없음 2024.01.07

양자물리학이란 무엇이며 어떤 자세가 필요한가

양자물리학이란 현대물리학의 한 분야로써 대략 1900년 이후에 발견되어진 법칙들에 기반한 물리학을 가리킵니다. 1900년 이전에 발견되어졌던 물리학 법칙이나 원리는 ‘고전’ 물리학이라고 불립니다. 고전물리학은 일상적인 것들의 물리입니다. 테니스 공이나 소리가 나는 장난감, 가스레인지, 얼음, 자석, 전기 배선 등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커다란 것들의 움직임은 고전적인 운동 법칙이 결정합니다. 고전 열역학은 어떤 사물을 가열하거나 차갑게 하는 물리현상이나, 엔진, 냉장고 등의 움직임을 설명합니다. 고전 전자기학은 전구나 라디오, 자석 등의 성질을 설명합니다. 현대물리학은 일상을 한층 넘어섰을 때 보이게 되는 우리에게 생소한 세계를 표현합니다. 이 세계는 1800년대 후반에서부터 1900년대 전반에 행해진 실..

카테고리 없음 2024.01.06

색으로 알아보는 자신의 잠재의식

다음 제시하는 색 중에서 마음에 드는 색을 떠올려 보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그 중에서 다시 세 가지 색 만을 메모해 두십시요. 빨간색 핑크색 오렌지색 노란색 녹색 하늘색 파란색 보라색 흰색 갈색 검정색 은색 금색 처음 고른 색은 어떤 색이었나요? 두 번째 색은? 세 번째 색은 어떤 색이었나요? 결과: 무의식중에 고르게 된 세 가지 색상중 당신이 두 번째로 고른 색상이 현재 당신의 ‘잠재의식’을 나타내는 색 입니다. 잠재의식 속의 메시지가 진정한 당신의 목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1. 빨간색 더 정열적으로 몸으로 느끼고, 극한까지 몸을 움직이며 마치 생명을 불사르듯 멋지게 살아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득하다. 2. 핑크색 더욱 부드러우며 온화하고 그리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여지고 싶다. 그리고 모두로부터 찬..

카테고리 없음 2024.01.05

우주를 둘러싼 믿거나 말거나한 이야기들

1. 블랙홀 사람이 블랙홀에 빨려들게 되면 실제로는 그 사람은 이미 빨려들어가 소멸되었음에도, 바깥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빨려들어간 사람은 과연 어떤 광경을 접하게 되는 것일까요? 블랙홀의 안쪽은 중력에 의해서 빛이 왜곡되고 마구 휘어져 있기 때문에 똑바로 자신의 앞에 있는 것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등이나 뒷통수 또는 머리 위의 것들도 보게 되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블랙홀의 연구는 오랜기간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확실한 해명은 되지 않고 있으며 많은 수수께끼가 존재합니다. 블랙홀의 영향은 빛을 포함한 주위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지극히 작은 블랙홀이 태양계에 있는 천체 근처를 지나갔다고 가정을..

카테고리 없음 2024.01.04

이상한 남성에게 타겟이 되기 쉬운 여성들 특징

최근뿐 아니라 술자리에서 남녀간의 트러블은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문제는 남성 중에는 여성과 더 친해지고 싶다거나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그 날의 기분에 의해 여성을 필요로 하는 경솔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접근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요번에는 그런 이상한 남성에게 걸려들기 쉬운 여성의 특징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쉽게 흥분하고 동조하기 쉬운 성격의 사람 남자건 여자건 친구가 많고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흔히 술자리에서 무드메이커로 불리는 분위기를 띄우는 성격의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거절하곤 하는 부탁도 흔쾌히 들어주곤 하는 특히 그 자리의 분위기를 위해서 헌신하는 타입의 사람은 질 안 좋은 남자들의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

카테고리 없음 2024.01.03

마음에 상처를 입으면 뇌에 타격이 있을까?

우리의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는 순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실연이나 폭언, 비난 등 많은 이유로 상처를 입는데 이런 때에 정신적 데미지를 입었다기 보다는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실제로 심한 스트레스나 트라우마가 있을 때 우리의 뇌는 물리적으로 타격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의 마음과 뇌는 분리 가능한 것일까요? 서로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물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작은 마음의 상처들로 우리의 뇌가 타격을 입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전쟁이나 유아기의 성적학대 등과 같은 커다란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는 마음과 뇌가 물리적으로 진짜 타격을 입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그런 커다란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이 기억에 관한 뇌의 해마가 축소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

카테고리 없음 2024.01.02

개가 비닐봉지를 물어 뜯는다면 주의할 점

개를 키우다 보면 뭔가를 물어 뜯거나 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과자나 종이, 먼지 같은 것이라면 물을 마시게 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곤 합니다. 하지만 비닐봉지를 가지고 놀다가는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는 쉽게 찢어지고 조각이 목에 걸리기 쉽습니다. 특히 목에 걸리면 호흡이 곤란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에는 급히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가 가지고 놀던 비닐봉지가 원래 얼마만한 크기였는지, 비닐봉지가 얼마나 목에 들어 갔는지, 그리고 삼킨 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나입니다. 개가 비닐조각을 삼키면 답답함을 느껴 입 주위를 발로 계속 긁거나 구토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만약 목에서 아직 넘어가지 않았다면 구토로 다시 나올 수 있고, 위까지 넘어 갔다면 비닐의 크기와 종류에..

카테고리 없음 2024.01.01

개들이 주인에게 턱을 들이밀 때의 심리는 무엇을까?

주인이 누워있으면 슬그머니 와서 손 위에 턱을 고이곤 합니다. 그리고 TV를 보고 있으면 슬그머니 무릎에 턱을 고이곤 합니다. 그럴 때 아는 척을 해주고 몇 번 쓰다듬어 주면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인에게 응석을 부리는 행위로 너무 혼자 두지 말아달라는 애교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런 행동은 어린 개일수록 자주 하지만 성견이 되고 나이가들수록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은 어릴 적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스스럼없이 다가오던 때의 느낌이며 잠시뿐이므로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개들이 나이를 먹어도 턱을 고여오는 행위는 하는데 그 행동이나 타이밍이 좀 달라짐을 느끼게 됩니다. 대게 개들이 턱을 고여올 때에는 외로울 때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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