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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론은 불교의 가르침과 같다

생과 사가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상자 안에 있다고 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관측을 시작하면 양자의 움직임이 변한다고 판명 된 ‘이중 슬릿 실험’. 등, 우리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것이 양자역학이다. 그 결과 많은 영역에서 우리들의 현실인식이 재고되고 있다. 이러한 양자론과 불교의 가르침이 서로 양립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달라이 라마 14세다. *달라이 라마가 종교계와 과학계의 융합과 협동을 제창하다 198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중요인물’의 한명으로 뽑힌 티벳 불교의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는 오래 전 모택동과도 몇 번이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었다. 어느날 모택동은 달라이 라마를 찾아가 좀 더 “과학적인 마인드”를 가..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우주가 가상현실이라는 10가지 증거

“물리적 실재론” 이란 우리 눈앞에 있는 물질세계가 현실이고, 그것 하나 만으로도 존재한다는 사고방식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할 것이지만, 실은 물리적 실재론에서는 물리상의 사실을 밝힐 수 없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전 세기에 물리학자들이 맞닥뜨린 패러독스는 현재도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많고, 끈이론이나 초대칭성과 같은 유망한 이론이라 하더라도 돌파구가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그것과는 대조적으로 “양자적 실험론” 이라면 이 패러독스를 설명할 수 있다. 양자얽힘이나 겹침, 어떤 면에서 붕괴하는 양자파는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 처음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론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것을 예측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비현실이 현실을 예측한..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우주는 자아를 지녔다?

우주론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이 양자중력론이다. 우주론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과 우주 전체의 행성 등을 포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것은 우주의 탄생과 같은 것에서부터 인간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그 연구를 정의하는데 넓은 의미로서의 론(論)을 의미한다. 우주론은 복잡하며 단일 연구가 아니어서 무수한 문제들이 산재한다. 그런데 이 양자중력론이 완성된다면 그 문제 중 상당수가 단번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양자중력론 중력을 양자역학에 대입해 보자는 연구가 수십 년 전부터 행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성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수학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아야 하지만 제로가 아니기 때문에 도전의 가치는 있다. 양자론에서는 난문(難問)을 해결하기 위해 계산결과가 무한대로 확대되어 버리는..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아이보다 어른의 뇌가 큰 이유가 궁금하다.

신생아의 뇌는 평균 약 400그램 정도이지만 어른은 평균적으로 약 1200~1500그램의 무게를 보인다. 그리고 이 무게의 증가에 대한 대부분의 요인은 대뇌피질 때문이다. 여기서 이상하게 여겨지는 점은 대뇌피질의 신경세포의 수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20세의 성인과 같은 약 140억개의 신경세포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하는데 어째서 막 태어난 신생아의 뇌는 아주 작고 어른이 되어갈수록 뇌가 커지게 되는 것일까? 신생아의 뇌에서 대뇌피질은 신경세포의 수가 어른과 비교해 별 차이가 없음에도 세포와 세포를 연결 짓는 시냅스의 수가 더 적다고 한다. 미국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신생아의 뇌 속 시냅스 수는 약 2530억개 정도였다고 하고, 생후 8개월의 아기는 무려 5조 7200억개의 시냅스가 존재했다는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양자역학은 과거 십 수년 동안 엄청나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양자역학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들인지 보기로 하자. 10. 핵융합로 태양에서 일어나는 핵융합은 지구 생명체의 근원이다. 태양에는 수소 원자가 풍부하고, 열과 압력이 그것들을 헬륨원자와 융합시킨다. 지구에 닿는 햇빛은 이때에 퍼져 나온 방사능 에너지이다. 이 연쇄적인 핵융합에 의해 일어나는 과정의 하나가 양자 터널이라는 현상이다. 핵융합을 지구상에서 재현하려고 하고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양자물리학자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핵융합에 의한 발전은 아직 꿈에 지나지 않지만, 이 현실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양자역학의 이해를 더욱 고도화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9. 완벽한 시계 지구궤도를 나르는 우주 정거장이나 인공위성을 동기 시키거나, 마리아나 해구나 에베레스트에서 완벽하게 정확한 시각을..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운을 떨어트리는 7가지 나쁜 습관

주위에는 대충 살아도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도 있고, 성실하게 사는데 운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행동이나 습관에는 미묘한 차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일상생활 속에 녹아 든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평소에 어떤 습관이 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운에 관련된 부적을 모은다. 운을 좋게 하기 위해 부적이나 아이템을 모으는 것은 오히려 운을 떨어트립니다. 이것은 자신의 운을 의심하는 것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아이템이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이었는지도 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지가 쌓이고 불필요해져 버리려고 해도 운에 관련해서 산 것이라 버리기도 찜찜하고 애매한 ..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양자역학과 영적인 것 간에 관련이 있을까?

영적인 것이라 하면 어떤 인상으로 다가오는가? 막연하게 종교나 점성술 등 비과학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양자역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떠한가? 이쪽은 현대물리학을 대표하는 그야말로 과학적인 이미지가 강할 것이다. 하지만 양자역학과 영적인 것을 알면 알수록 사실은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통점이 많다. 요번에는 그런 공통점에 대해서 다뤄보려 한다. *그런데 양자역학이 뭐였더라? 양자역학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 본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고…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특히 문과 쪽을 전공한 사람은 모를 수도 있으니 잠시 그 특징들을 정리해 보겠다. -이중슬릿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것은 사실은 파동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물체들은 분자로 ..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마음이 떠나려고 하는 남친을 되돌리게 하는 주문

연애를 하다 사이가 멀어져 가는 것을 느끼면 누구나 괴로운 법입니다. 서로를 사랑하다 어느 순간 마음이 잘 통하지 않게 되어버리는 시점이 찾아오곤 합니다. 만약 그런 고민이 있다면 이런 주문을 한번 시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결과에 관계없이 어쩌면 마음이 조금은 풀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요번 주문은 소원해져가는 남친의 마음을 다시 한번 자신에게 돌려놓기 위한 방법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 *이불을 이용한 주문 밤에 잠이 들기 전에 침대나 이불에 누울 것입니다. 이 때에 자신의 머리맡에 있는 베개를 잠시 치워두고 베개를 두었던 자리에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립니다. 이 하트를 같은 장소에 세 번 그리되 사람의 얼굴 크기 만큼으로 그립니다. 단지 손가락으로 이불에 그리기만 하면 ..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미래의 자신이 지금 나의 진로를 결정짓고 있다? 양자는 시공을 초월한다!

양자란, 물리량의 최소 단위이다. 빛의 정체라고 일컬어지는 ‘광자’ 같은 소립자가 구성하는 양자의 세계에서는, 우리들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난다. 예를 들자면, 상태가 순간 이동하는 ‘양자 텔레포테이션’이나, 물체를 통과하는 ‘터널 효과’라는 현상이 유명하다. 그리고 최근에 와서는 시간의 벽마저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준다고? (뭥미?) 물리학 전문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게제된 연구에 따르면, 양자의 세계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일방통행이 아니라, 과거에서 미래, 미래에서 과거로 흐른다고 한다. 다시 말해, 미래의 상황이 과거에 영향을 주는 꼴이다. 이것을 우리의 현실 세계에 적용해 보면, 현재의 스스로의 행동은, 미래의 자신의 결정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중성자별이란 무엇일까?

이름만 들으면 뭔가 무시무시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는가? 중성자별이란 거의 대부분이 중성자만으로 구성되어진 천체를 말한다. 이것은 초신성이 폭발을 일으키며 탄생하게 된다.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이다. 원자의 중심에는 양자와 중성자로 구성된 원자핵이 있으며 그 주위를 전자가 돌고 있다. 세상에는 많은 물질이 있다. 하지만 어떤 물질이든 궁극적으로는 원자이다. 어떤 물질이든 양자, 중성자, 전자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예외도 있는데 수소분자에는 중성자가 없는 경우가 많다. 드넓은 우주에는 중성자만으로 되어있는 별도 있다. 그런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한다. 여기서 이상한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거의 대부분이 중성자로 되어 있는 별이라면 양자나 전자가 없다는 것인가? 그러면 중성자 별을 구성하..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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