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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3

극비실험 몬톡 프로젝트 참가자가 봤다는 미래에 세계가 놀라다!

‘공간이동’, ‘시간여행’이라고 불리는 현상은 과연 실재로 가능한 것일까? 오래 전 미국정부의 극비 초능력 연구 프로젝트였던 ‘몬톡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알 빌렉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173년의 세계에서 6주 동안, 2749년의 세계에서 2년간 생활했다고 단언했다. 자신의 동생도 같은 프로젝트에 참가 했었다는 그는, 어느날 갑자기 정신이 들었는데 2749년의 세계에 와 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2년을 정처없이 살았다. 그리고 어느 날 다시 정신을 차리니 2173년의 세계에 떨어졌는데 그곳에서 동생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또다시 6주를 그곳에서 보내고, 드디어 고대하던 원래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프로젝트의 계보를 잇는 몬톡 프로젝트 몬톡 프로젝트란 그 유명한 필라..

카테고리 없음 2024.03.18

AI가 인류를 멸망시킴?

확실히 그 경이적인 기술력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영국 구글의 인공지능 개발팀 DeepMind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deep Q-network’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DQN이라는 인공지능은 0부터 게임의 룰을 학습하고, 스스로 플레이 알고리즘을 갱신한다. DQN에게 아타리2600의 고전게임 49종류를 시켜보았더니, 놀랍게도 29종류의 게임에서 프로게이머보다도 높은 점수를 따냈다. 특히 블록깨기에서는 단 2시간 만에 인간의 기량을 뛰어 넘었다. 구글은 DQN이 최소한의 입력으로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훈련’ 가능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라 말한다. 이 프로젝트의 후원자 중 한 명은 테슬라 모터스의 일론 머스크로, DQN의 성과를 보고 인류에게 인공지능은 위협이 될 수..

카테고리 없음 2024.02.04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을까?

과학이 모든 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신의 존재’와 같이 절대로 증명 할 수 없는 것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스웨덴 철학자 닉 보스트롬이 시뮬레이션 어규먼트에 제시한 ‘세상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인가?’라는 질문도 그 중 한 가지입니다. 가설의 증명에는 물리학과 수학이 필요합니다. 이 가설은 소위 배운 것 좀 있다는 엘리트 층에서 인기가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물리학적 지식은 많이 빈약한 편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고등연구소의 이론물리학자이며 과학라이터인 호쎈필더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반론을 남겼습니다. 그녀를 혼란스럽게 한 것은 ‘우리가 가상현실 속에 살고 있다’는 명제가 아니라, 철학자들이 정말이라면 물리법칙으로 명확히 따져야 하는 주장을 무책임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호쎈필더씨는 미국 기즈모드에..

카테고리 없음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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