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를 만들고 뭉쳐서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은 혼자서 지네는 것이 무섭고 고독감을 느끼기 쉽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과 지네는 것은 내키지 않지만 같이 어울리지 않으면 그 집단에서 소외될 것 같아 마지못해 어울리기도 합니다. 왜 사람들은 집단에 속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요번 포스트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몇 가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람들과 친분을 맺는 것이 즐겁다. 타고난 성격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낙으로 여기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집단은 놀이의 장소이고 매우 흡족하게 만족감을 안겨줍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일을 시키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사람들을 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