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사람들은 자신의 모티베이션을 잘 유지하며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꿈을 이룬 사람의 공통점과 행동 패턴 그리고 성격에 맞는 최선의 방법을 소개하려합니다.
B형의 행동 패턴
-먹을 것으로 기분전환을 삼는다.
B형 중에는 식성이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주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스스로 먹고싶은 것을 취하고 싶기 때문에 혼자서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꿈을 이루어 내는 B형은 먹을 것을 잘 활용함으로써 기분전환을 해 냅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먹고 싶은 것을 한껏 취함으로써 새로운 자극을 얻는 것입니다. 때로는 이런 상황에서 복잡했던 문제의 해결책이 떠오르곤 합니다.
-실패를 해도 다음 목표를 빠르게 찾아낸다.
B형은 밝고 진취적인 성격이 많습니다. 이들은 앞만 보는 경향이 있고 뒤돌아보는 데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꿈을 이루어 내는 B형은 실패를 하더라도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로 눈을 금새 돌려버립니다. 그리고 다음 목표에 다시 빠져서 살게됩니다. 풀이 죽는 경우도 있지만 금새 회복되는 긍정적인 면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끕니다.
-행동을 습관화하려는 궁리를 한다.
B형은 불이 붙기도 잘하며 식는 것도 빠릅니다. 한때는 목표를 향해서 전력질주하지만 골의 바로 앞에서 힘이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어 내는 B형은 자신의 행동을 습관화 시키기 위해 작은 변화를 조금씩 덧입혀갑니다. 갑자기 습관을 바꾸게 되면 도중에 금세 실증이 날수 있기 때문에, 습관화시키기 위해 서서히 변화에 강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일단 행동을 습관화시키는 것에 성공하게 되면 B형은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모자란 것을 게임으로 생각하고 극복하려 한다.
B형은 좋고 싫음이 확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것에는 아무 말 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노력하고 덤벼듭니다. 하지만 문제는 싫어하는 것에 있습니다. 어떤 목표를 이루는 길에는 자신이 거북하게 느끼는 싫어하는 일들과도 맞닥뜨리게 됩니다. 꿈을 이루어 내는 B형은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놀이 같은 감각을 도입함으로써 극복을 해 냅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질질 끄는 것은 정말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게임을 즐기는 듯한 기분으로 임하면 모티베이션도 향상되어 보다 빠르게 클리어하게 됩니다.
-자주 몸을 움직여 기분이 업 되도록 행동한다.
B형은 호기심이 왕성합니다. 의욕이 나지 않을 때 멈춰서 버리면 점점 더 자신감이 없어지고 악순환에 빠지기 쉬워집니다. 꿈을 이루어 내는 B형은 자주 몸을 움직여 즐거운 일이 있을 때 선점하려는 준비를 미리하고 있습니다. 기분이 내키지 않을 때 일수록 미리 행동을 취함으로써 기분을 업 시키려는 방책입니다. 몸을 움직이고 있을 때에는 자연히 마음도 즐거워지고 모티베이션도 향상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요소에는 최소로 잡아도 필요한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의 힘을 믿는 것입니다. 다음은 그것을 실현해 내겠다고 진정으로 생각하는 것. 마지막으로 그 꿈이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뿐 아니라 도덕적, 사회적으로도 올바른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만족한 상태에서 스스로 꿈꾸는 길을 향해 하루하루 나아간다면 반드시 이루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