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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리스 리치먼 (Cloris Leachman, 1926년 4월 30일 ~ 2021년 1월 27일)
클로리스 리치먼은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오래 활동 기간이 길고,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여배우입니다. 더 라스트 픽처 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필리스로 에미상 8회, 댄싱 위드 더 스타 84세 우승, 94세까지 현역으로 활동한 **“영원한 할머니 코미디 여왕”**이자 기네스북 ‘가장 많은 에미상을 받은 배우’ 기록 보유자입니다.
🎂 출생과 어린 시절 (아이오와의 미인대회 소녀)
1926년 4월 30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태어났습니다.
- 아버지: 제재소 사장 버크 리치먼(Buck Leachman)
- 어머니: 클로리스 월리스(Cloris Wallace)
- 3자매 중 장녀
10대 때 미스 아이오와 → 1946년 미스 아메리카 대회 16강 진출 Northwestern University 연극학과 졸업 후 뉴욕으로 상경, Actors Studio에서 엘리아 카잔·마론 브란도와 동기.
👨👩👦👦 결혼과 가족 (5명의 아이, 50년 금슬)
- 1953년 영화감독·제작자 **조지 잉글런드(George Englund)**와 결혼 → 1979년 이혼
- 슬하 5남매 (4아들 1딸)
- 장남 브라이언(Bryan): 1955년 헤로인 과다로 30세 사망
- 나머지 자녀들 모두 연예계·예술계 활동
이혼 후에도 조지와는 죽을 때까지 절친으로 지냈습니다.
🎬 경력 개요 (70년 현역, 300편 이상 출연)
| 시대 | 대표작 | 성과 |
| 1950-1960년대 | Lassie, 브로드웨이 | TV 데뷔 |
| 1971 | The Last Picture Show |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
| 1974-1979 | The Mary Tyler Moore Show → Phyllis | 에미상 8회 |
| 1980-1990년대 | The Facts of Life, 멜 브룩스 3편 | 할머니 역할 정착 |
| 2000-2021 | Malcolm in the Middle, Raising Hope, DWTS | 80대에도 주연급 |
총 출연작 300편 이상 – 살아 있는 배우 중 최다 기록
🌟 대표 작품 정리
| 작품명 | 연도 | 역할 | 특징 |
| The Last Picture Show | 1971 | 루스 포퍼 |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
| Young Frankenstein | 1974 | 프라우 블뤼허 | “Neighhh!” 말 울음소리 |
| The Mary Tyler Moore Show → Phyllis | 1970-1977 | 필리스 린드스트롬 | 에미 8회 + 골든글로브 |
| History of the World, Part I | 1981 | 마담 드팡주 | 멜 브룩스와 재회 |
| Malcolm in the Middle | 2001-2006 | 할머니 아이다 | 에미상 2회 추가 |
| Dancing with the Stars | 2008 | 본인 | 84세 최고령 참가자 → 7위 |
🏆 어마어마한 수상 기록
-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1회 (1971)
- 에미상 총 8회 (프라임타임 8회 + 데이타임 1회) – 역대 최다
- 골든글로브 1회
- BAFTA 후보
- 기네스북 “가장 많은 에미상을 받은 배우”
💪 80대 이후에도 멈추지 않은 활동
- 2008년 82세에 Dancing with the Stars 출연 → 전 세계 충격
- 2010년 84세에 Raising Hope 주연
- 2017년 91세에 American Gods 시즌 1 출연
- 2020년 94세에 넷플릭스 The Croods: A New Age 성우
- 죽기 1년 전까지 “나는 아직 죽을 준비 안 됐어!”가 입버릇
💔 마지막
2021년 1월 27일, 캘리포니아 엔시니타스 자택에서 자연사로 94세를 일기로 서거
- 사인은 노환 + 코로나19 합병증
- 유언: “내 장례식은 파티로 해. 슬프게 울지 말고 춤춰!”
🔄 유산과 영향
- 2022년 넷플릭스 다큐 “Cloris Leachman: Still Phyllis” 공개
- Young Frankenstein의 “프라우 블뤼허” 장면은 2025년에도 유튜브 조회수 5천만 돌파
-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별 2개 (영화·TV 부문)
그녀는 94년 동안 한 번도 무대와 카메라를 떠나지 않은 진짜 ‘쇼 머스트 고 온’의 화신이었으며, “나이? 그건 숫자일 뿐이야. 나는 영원히 39세야!”라는 말을 끝까지 실천한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멋진 할머니로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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